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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반짝이는 옷이 아닌 1년 내내 365일을 함께 하는 옷이에요. 이 옷에 어울릴까? 내 몸무게에 괜찮을까? 내 피부와 어울릴까? 이런 고민은 살짝 내려두게 해주는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기본 속옷. 누구에게나 경계없이 매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속옷 하나쯤은 필요해요. 그런 마음으로 가슴휴가를 만들었어요.
속옷은 옷 중에서 가장 먼저 입는 옷이에요. 피부와 맞닿아 있는 처음의 옷. 그렇기 때문에 몸에 느껴지는 안정감과 편안함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가슴휴가는 몸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옷의 기본에만 집중했어요. 필요없는 봉제선과 화려한 패턴은 없애고 몸에 감기는 착용감과 가슴을 부담없이 잡아주는 안정감을 중요시 했어요. 소재도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신경썼어요.
가슴휴가는 2년동안 고객 피드백을 통해 단계별로 보완 제작되었어요. 고객 불편사항을 수집하고 제품에 적용하는 계속되는 테스트를 바탕으로 지금의 가슴휴가 제품이 나왔습니다. 지금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어떤 점을 보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